김유진 방위산업진흥회장 통신장비업체 휴니드 운영 "대기업·중견기업·중소기업 삼각 생태계로 강국 발돋움"
AI 요약
김유진 회장은 현대전의 변화에 따라 '개발 10년, 양산 10년'의 속도를 더 이상 기다릴 수 없다고 강조하며, 기술보다 신속한 공급의 중요성을 지적했다. 또한, 그는 방위산업이 역사적 호황기에 있으며 한국이 향후 3~5년간 세계 방산 시장에서 우위를 유지할 것으로 전망했다. 하지만 5년 뒤에도 강국으로 남기 위해서는 산업 생태계의 균형이 필요하다고 덧붙였다.
본문 수집 시각: 2025-10-15 17:5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