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록으로

3.5조 보유 … 신흥 주식부자 1위는 방시혁

헤드라인 2025-10-15 08:38 매일경제 원문 보기
AI 요약

2020년 이후 신규 상장한 기업의 창업자 중 방시혁 하이브 의장이 가장 높은 주식 가치를 보유한 것으로 나타났다. 그는 하이브 주식 31.6%를 보유하고 있으며, 올해 9월 말 기준 해당 주식의 가치는 3조4983억원에 달한다. 2위는 에이피알 창업자 김병훈이, 3위는 크래프톤 의장 장병규가 차지했다.

2020년 이후 상장기업 조사
본문 수집 시각: 2025-10-15 17:4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