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주형 포포키 대표 인터뷰 카톡 선물 같은 '라인기프트' K브랜드 유통 독보적 1위 창업 2년 만에 흑자달성도 미쓰비시상사·아마존 등 거쳐 일본 비즈니스 문법 배운 뒤 Z벤처캐피털서 투자도 유치
AI 요약
포포키는 일본 시장을 타겟으로 K뷰티 제품 등을 라인 기프트를 통해 판매하며 성공적으로 현지화 전략을 추진하고 있다. 회사는 일본 투자회사 ZVC로부터 전략적 투자를 유치하며, 개인 간 거래에서 기업 간 거래로의 확장을 목표로 하고 있다. 김주형 대표는 일본의 선물 문화에 맞춘 독창적인 마케팅으로 매출이 크게 증가하였다고 전하며, 포포키의 성장이 한국 중소 기업에도 긍정적 영향을 미치고 있다고 강조했다.
본문 수집 시각: 2025-10-15 17:4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