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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운용, ETF 진출 4년만에 순자산 10조원 돌파

헤드라인 2025-10-15 07:21 매일경제 원문 보기
AI 요약

신한자산운용은 상장지수펀드(ETF) 시장 진출 4년 만에 순자산 총액 10조원을 돌파했으며, 매년 두 배 성장하는 브랜드 '쏠(SOL)'을 운영하고 있다. 조재민 대표이사는 상품 혁신을 통한 회사 성장과 함께, 고객의 선호도를 반영한 차별화된 상품을 지속적으로 공급하겠다고 밝혔다. 새로운 대표 상품인 'SOL 미국 넥스트테크TOP10액티브 ETF'가 오는 28일 출시될 예정으로, AI와 다양한 혁신 산업에 집중한 투자 전략을 갖추고 있다.

“차별화된 ETF 계속 공급할 것” 상위권 도약 위한 ‘SOL 2.0’ 선언 첫 상품은 ‘美 넥스트테크 TOP 10’
본문 수집 시각: 2025-10-15 16: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