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GO 월드비전과 협력해 10명에 의료비·16명에 보조기구 구입 지원
                        
                    
                AI 요약
한국거래소가 15일 부산 지역 저소득층 희귀질환 아동의 치료비 지원을 위해 월드비전에 1억1000만원을 후원했다. 이번 후원금은 희귀질환 아동 10명의 의료비와 장애 보조기구가 필요한 16명의 아동을 위한 기기 구입비로 사용될 예정이다. 한국거래소와 월드비전은 2019년부터 이 지원사업을 진행하며, 지금까지 153명의 아동에게 혜택을 제공해왔다.
                     본문 수집 시각: 2025-10-15 15:5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