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록으로

“아직도 이혼 안 했어?”…질투심에 내연남 신체 부위 자른 30대 여성

헤드라인 2025-10-15 05:11 매일경제 원문 보기
AI 요약

말레이시아에서 방글라데시 국적 여성이 남자친구의 신체 일부를 자르는 사건이 발생하여 현지 경찰이 용의자를 체포했다. 용의자 A씨는 남자친구가 방글라데시에 있는 아내와 이혼하지 않았다는 사실을 알고 질투심에 범행을 저질렀으며, 피해자는 중상을 입고 치료 중이다. 이번 사건은 1993년 미국의 '로레나 보빗 사건'에 비유되며, 지역 사회에 큰 충격을 주고 있다.

“아직도 이혼 안 했어?”…질투심에 내연남 신체 부위 자른 30대 여성 - 매일경제

기사 상세

국제

“아직도 이혼 안 했어?”…질투심에 내연남 신체 부위 자른 30대 여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