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포함 유럽·아시아 국가서 환자 150명 대상으로 진행
                        
                    
                AI 요약
유한양행은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알레르기 신약 ‘레시게르셉트’에 대한 임상2상 시험계획(IND)을 승인받았다고 15일 밝혔다. 임상2상 시험은 만성 자발성 두드러기 환자 150명을 대상으로 12주간 진행되며, 안전성 및 유효성을 평가할 예정이다. 김열홍 유한양행 R&D 총괄 사장은 이번 시험이 글로벌 R&D 확대 전략의 성공적인 사례가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본문 수집 시각: 2025-10-15 13: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