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인실 18개 병상에 AI·IoT 기술 접목해 거동불편 환자 편의성↑
                        
                    
                AI 요약
강북삼성병원이 B관 14층에 ‘스마트 VIP 병동’을 신설하고 개소식을 열었다. 이번 스마트 VIP 병동은 1인실 18개 병상으로 구성되며, 삼성전자의 AI 기반 솔루션 ‘SmartThings Pro’가 도입되어 환자들이 보다 나은 스마트 환경에서 치료받을 수 있도록 개선됐다. 병원 측은 인테리어 디자인을 통해 환자의 심리적 안정을 고려하고, AI와 IoT 기술을 통해 환자의 편의와 안전을 동시에 강화했다고 밝혔다.
                     본문 수집 시각: 2025-10-15 13: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