軍 “남북간 군사적 긴장완화 조치” 대비태세 부담적은 인도적 카드로 李정부, 선제적·단계적 복원 착수
                        
                    
                AI 요약
국방부는 강원도 철원 백마고지 일대 유해발굴 사업을 재개했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조치는 9·19 군사합의의 복원의 첫걸음으로 해석되며, 인도적 성격이 강한 DMZ 내 유해 발굴을 통한 남북 간 군사적 긴장 완화를 목표로 하고 있다. 그러나 북측의 부정적인 태도로 인해 향후 공동발굴에 대한 기대는 낮아 보인다.
                     본문 수집 시각: 2025-10-15 11:4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