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 경주 신라 고분 위에 아이가 올라가 있는 사진이 논란을 일으키고 있다. 해당 사진에서 아이의 보호자는 아래에서 아이를 촬영하며 이를 관찰하고 있어 비판의 목소리가 높아지고 있다. 문화재보호법에 따르면, 문화재 관리행위를 방해할 경우 2년 이하의 징역형이나 2000만 원 이하의 벌금에 처해질 수 있다.
뉴스 요약쏙
AI 요약은 OpenAI의 최신 기술을 활용해 핵심 내용을 빠르고 정확하게 제공합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려면 기사 본문을 함께 확인하는 것이 좋습니다.
경북 경주 신라 고분 위에 아이가 올라가 있는 사진이 논란을 일으키고 있다.
해당 사진에서 아이의 보호자는 아래에서 아이를 촬영하며 이를 관찰하고 있어 비판의 목소리가 높아지고 있다.
문화재보호법에 따르면, 문화재 관리행위를 방해할 경우 2년 이하의 징역형이나 2000만 원 이하의 벌금에 처해질 수 있다.
언어변경
글자크기 설정
가
기사 공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