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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재가 놀이터냐”…신라 고분 위 올라간 아이, 아빠는 촬영만 했다

헤드라인 2025-10-15 01:21 매일경제 원문 보기
AI 요약

경북 경주 신라 고분 위에 아이가 올라가 있는 사진이 논란을 일으키고 있다. 해당 사진에서 아이의 보호자는 아래에서 아이를 촬영하며 이를 관찰하고 있어 비판의 목소리가 높아지고 있다. 문화재보호법에 따르면, 문화재 관리행위를 방해할 경우 2년 이하의 징역형이나 2000만 원 이하의 벌금에 처해질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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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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