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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사 붙이기 역겹다”…프랑스 가수 ‘뮤비 표절논란’에 사과한 감독

헤드라인 2025-10-15 00:47 매일경제 원문 보기
AI 요약

가수 겸 프로듀서 알티의 '담다디' 뮤직비디오가 프랑스 가수 이졸트의 '비치 유 쿠드 네버' 뮤직비디오와 유사하다는 논란이 일었다. 이졸트는 SNS를 통해 이 사실을 지적하며 강한 항의의 뜻을 전했고, '담다디'의 감독 홍민호는 사과하며 이졸트의 작품에서 영감을 받았음을 인정했으나 최종적인 연출 책임은 자신에게 있다고 밝혔다. 이 사건은 가요계에서 창작물의 영감과 유사성에 대한 논의로 이어지고 있다.

이졸트, SNS에 거세게 항의 “제 책임, 알티와 전소연은 무관”
본문 수집 시각: 2025-10-15 09:5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