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록으로

현대건설, 저탄소 기술 상용화 속도낸다…저탄소 수소 생태계 확장

헤드라인 2025-10-15 00:42 매일경제 원문 보기
AI 요약

현대건설이 한국형 CO2 포집·액화 통합공정 실증시설을 경기도 평택에 성공적으로 준공하며 친환경 에너지 전환을 추진하고 있다. 이번 실증시설은 2022년 국책과제를 통해 개발된 결과로, 연간 3만 톤 규모의 CO2를 안정적으로 포집·액화할 수 있는 능력을 갖추고 있다. 현대건설은 이 프로젝트를 통해 CO2 포집 효율과 상업적 활용성을 입증하며, 국내 기술 자립도와 산업 생태계 확장을 도모하고 있다.

현대건설, 저탄소 기술 상용화 속도낸다…저탄소 수소 생태계 확장 - 매일경제

기사 상세

부동산

현대건설, 저탄소 기술 상용화 속도낸다…저탄소 수소 생태계 확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