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담보가치 높을수록 대출 축소 맞나요” “文정부처럼 부자들만의 리그 만들셈” 원칙무시한 대출차등화에 시장선 분통
                        
                    
                AI 요약
정부의 주택시장 안정화 대책에 따라 주택가격별로 대출한도가 차등화면서 실수요자들 사이에서 논란이 일고 있다. 특히, 담보가치가 높을수록 대출 한도가 줄어드는 구조가 형성되어 현금 부자에게만 유리하다는 비판이 제기되고 있다. 이로 인해 실수요자들은 대출이 어려워지며 2금융권 대출 시장으로 눈을 돌리고 있는 상황이다.
                     본문 수집 시각: 2025-10-15 10: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