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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대스타시티 인근 노후 주거지 최고 49층 ‘한강뷰’ 대단지로 탈바꿈

헤드라인 2025-10-15 00:23 매일경제 원문 보기
AI 요약

서울 광진구 자양동의 노후 주거지가 최고 49층, 약 1030가구 규모의 한강 조망 아파트로 재개발될 예정이다. 서울시는 이 지역의 주택정비형 재개발사업을 신속통합기획으로 확정하고, 사업성을 개선하기 위해 용적률을 최대 20% 상향했다. 재개발을 통해 지역 기반시설을 확충하고 주민의 이동 편의를 고려한 계획을 세우며, 앞으로 12년 내에 정비사업을 완료할 계획이다.

광진구 자양동 227-147번지 일대 서울시 신통기획 확정해 재개발 탄력
본문 수집 시각: 2025-10-15 09: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