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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입차 무덤’ 日서 도요타 잡은 현대차

헤드라인 2025-10-14 23:30 매일경제 원문 보기
AI 요약

현대자동차가 일본 도쿄에 오프라인 거점을 마련하고 전기차 판매를 본격적으로 시작했다. 이번 ‘현대 시티 스토어’는 신차 체험이 가능한 쇼룸 형태로, 향후 일본 시장에서 중요한 판매 거점이 될 것으로 예상된다. 특히 도요타 등 일본 제조사들이 전기차 개발에 늦어진 가운데 현대차의 판매량이 급증하고 있으며, 추가 모델 출시에 대한 기대감도 커지고 있다.

올해 전기차 판매량 도요타 넘어 현대 시티스토어 도쿄점 영업시작 2022년 재진출 후 현지거점 확대
본문 수집 시각: 2025-10-15 08:4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