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
2025-10-15 08:13:14
 
          국내로 떠나는 가을 여행을 준비하고 있다면 풍경 맛집이라 불리는 리조트에 주목해보면 어떨까.
대명소노그룹 소노인터내셔널이 가을 시즌을 맞아 가족 여행객들이 소노호텔앤리조트의 가을 명소에서 소중한 추억을 남겨보는 ‘프레임 유어 어텀’ 패키지를 출시했다.
해당 패키지는 △객실 1박 △사우나 이용권(대·소인 공통) 2매 △시즌 음료 2잔과 더불어 이미지나 문구를 벽, 천장 등에 투사하여 감성적인 분위기를 연출하는 파티빔&디자인칩으로 구성된다.
공식 홈페이지에서 예약 시 패키지 10% 추가 할인과 조식 뷔페 20% 할인(4인) 혜택을 추가로 제공한다. 판매 기간 및 투숙 기간은 오는 11월 30일까지다.
패키지에 포함한 사우나 이용권은 투숙 기간 내 각 리조트별 사우나 시설에서 자유롭게 사용할 수 있다.
 
          특히 소노벨 청송의 ‘솔샘온천’은 주왕산 자락 지하 800m 암반에서 용출하는 28~30℃의 온천수로 채워진다.
여기에 숲 속 정원 콘셉트로 꾸며진 노천온천은 물론 사우나는 물론 수중 마사지 시설까지 이용할 수 있어 건강 증진과 피로를 풀기에 좋다.
패키지 구매 고객 대상으로 가을 풍경을 배경으로 멋진 추억 사진을 남길 수 있도록 사진작가와 함께하는 ‘스마트폰 사진 클래스’ 특별 프로그램도 운영한다.
해당 프로그램은 사진작가와 함께 스마트폰 사진 촬영 기초 이론부터 소노호텔앤리조트의 풍경 명소에서 직접 사진을 촬영하고 보정하는 과정을 배울 수 있다.
사진 클래스는 △10월 18일 소노캄 델피노 △10월 25일 소노벨 델피노-단양 △11월 1일 소노캄 비발디파크 △11월 8일 소노벨 청송-변산에서 진행한다.
참가 방법은 소노호텔앤리조트 공식 홈페이지 내 프로모션 페이지를 통해 선착순으로 접수 할 수 있다.
소노인터내셔널 관계자는 “아름다운 가을 정취를 배경으로 고객분들에게 특별한 추억을 만들 수 있도록 이번 패키지를 기획했다”며 “앞으로도 계절의 특징을 살린 맞춤형 콘텐츠로 고객 만족도를 높여가겠다”라고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