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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벗으면 장난 아니다”…‘임신설’ 부른 뱃살 논란에 억울함 드러낸 홍진영

헤드라인 2025-10-14 23:01 매일경제 원문 보기
AI 요약

트로트 가수 홍진영이 최근의 '임신설'과 관련된 뱃살 논란에 대해 억울함을 드러냈다. 그는 자신이 뱃살에 대한 언급으로 상처를 받았으며, 영상이 지속적으로 유포되고 있다고 밝혔다. 홍진영은 해당 논란을 유머로 풀기 위해 비키니로 기분 전환할 것이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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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벗으면 장난 아니다”…‘임신설’ 부른 뱃살 논란에 억울함 드러낸 홍진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