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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장 창업자 ‘신흥 부호’ 22조원 시대…1위는 방시혁, 2위는 이 남자

헤드라인 2025-10-14 21:16 매일경제 원문 보기
AI 요약

2020년 이후 신규 상장 기업의 창업자 중 상위 100인의 주식가치가 약 22조5000억원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1위는 방시혁 하이브 의장으로, 그의 주식 가치는 3조4983억원으로 상위 100인의 전체 주식가치 중 15.6%를 차지하고 있다. 상위 100인 중 여성은 박소연 프레스티지바이오파마 회장과 김주희 인벤티지랩 대표 등 2명에 불과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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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장 창업자 ‘신흥 부호’ 22조원 시대…1위는 방시혁, 2위는 이 남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