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64곳 중 669곳 수출 뒷걸음
AI 요약
정부의 '수출바우처' 사업이 예상보다 효과가 저조하며, 지원받은 10개 기업 중 6곳은 수출액이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2023년 기준으로 수출 지원을 받은 1164개 기업 중 42.5%인 495개사의 수출액이 증가했으며, 이는 사업 첫해에 비해 낮아진 수치이다. 박지혜 의원은 KOTRA가 보다 적극적으로 사업을 추진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본문 수집 시각: 2025-10-14 18: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