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재부에 2029년 행사 계획 신청 구석기문화 세계 거점 부상 목표 경기북부 문화·관광 발전도 기대
AI 요약
경기도와 연천군이 '2029 연천 세계 구석기 엑스포'를 공동으로 개최하기로 했으며, 이는 지역 관광 활성화를 목표로 하고 있다. 김동연 경기도지사는 이번 엑스포가 연천의 인구 문제 해결과 발전에 중요한 역할을 할 것이라 강조했고, 연천군수 김덕현은 성공적인 엑스포 개최를 통해 대한민국의 가치를 높이겠다고 밝혔다. 엑스포는 구석기문화의 국제적 거점으로 자리매김하며, 지역의 평화, 문화, 생태적 가치를 세계에 알리는 계기가 될 예정이다.
본문 수집 시각: 2025-10-14 18: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