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술플랫폼 '아투' 송보영 대표 AI가 취향맞는 예술품 추천 20년 갤러리스트 경험바탕 미술시장 유통혁신 도전장 BTS RM·스티브 천도 투자
AI 요약
오픈AI가 선보인 AI 미술 큐레이션 서비스 '아투(Artue)'가 다음달 출시를 앞두고 주목받고 있다. 이 서비스는 챗GPT와 연동되어 미술 작품을 추천하며, 송보영 대표는 디지털 전환을 주도하고, 기술 기반 스타트업과 차별화된 감성 큐레이션을 목표로 하고 있다. 현재 '아투'에는 544명의 작가와 3733점의 작품이 등록되어 있으며, 갤러리와 작가의 성장세를 보이고 있다.
본문 수집 시각: 2025-10-14 17: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