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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살 韓공대생 일냈다 퀀트 투자대회 챔피언

헤드라인 2025-10-14 08:21 매일경제 원문 보기
AI 요약

스물다섯 살의 공대생 김민겸 씨가 첫 한국인 챔피언으로 미국의 국제퀀트챔피언십에서 우승하며 주목받고 있다. 그는 퀀트 투자라는 정량적 데이터 기반의 투자 방법론을 반년 만에 마스터했으며, 성공적인 투자 비결로 S&P500 적립 투자를 추천한다. 김씨는 "거시경제를 이해하는 것이 중요하고, 개별 종목에 너무 집중하는 것은 위험하다"고 강조했다.

UNIST 산업공학과 김민겸
본문 수집 시각: 2025-10-14 17: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