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곡선사박물관서 선포식 실무회의 거쳐 계획 수립
AI 요약
경기도와 연천군은 '2029 연천 세계 구석기 엑스포' 공동 개최를 위해 협력하며 14일 전곡선사박물관에서 선언식을 개최했다. 연천군은 엑스포의 타당성 조사 및 기본계획 수립을 진행 중이며, 그 결과에 따라 국제행사 승인 신청 절차를 이어갈 계획이다. 김동연 경기도지사는 이 엑스포가 역사문화축제로 자리잡기를 기대하며, 연천군의 문화·관광 발전에 기여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본문 수집 시각: 2025-10-14 17: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