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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층 건물 옥상 난간에 사람이…휴무날 독서실 가던 소방관은 직감했다

헤드라인 2025-10-14 07:04 매일경제 원문 보기
AI 요약

울산의 소방관 윤종현(43)이 쉬는 날 투신하려는 시민을 발견하고 구명에 나섰다. 그는 건물 옥상에서 젊은 남성을 발견하고 즉시 뛰어 올라 설득하여 생명을 구했다. 윤 소방장은 "소방관이라면 당연히 해야 할 일"이라고 겸손히 소감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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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3층 건물 옥상 난간에 사람이…휴무날 독서실 가던 소방관은 직감했다

본문 수집 시각: 2025-10-14 16: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