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건희 허위 이력’ 취재 기자에 ‘복수’ 언급 노종면 “김건희, 복수심에 YTN 매각”
                        
                    
                AI 요약
김건희 씨가 2021년 12월 YTN 기자와의 통화에서 자신의 허위 이력 의혹에 대해 "복수를 하겠다"는 발언을 한 녹취가 국정감사에서 공개됐다. 노종면 의원은 김 씨가 기자에게 협박성 발언을 하는 등 언성을 높였으며, 이후 복수심으로 YTN을 매각하는 과정에 정부 기관이 개입했다고 주장했다. 김영관 방미통위 사무처장 직무대리는 방통위의 승인 없이는 YTN 매각이 불가능했다고 답변하며 방통위의 역할을 강조했다.
                     본문 수집 시각: 2025-10-14 15:5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