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장품으로 위장해 특송화물로 밀수 조선소에서 일하며 ‘러쉬’ 흡입...부작용 일으켜 퇴사 캄보디아 현지 총책 제안으로 국내 판매 시작 동성애자 전용 채팅앱에서 산 베트남인 30대도 체포
                        
                    
                AI 요약
30대 캄보디아 국적 노동자가 신종 마약 '러쉬'를 밀수한 혐의로 구속되어 검찰에 넘겨졌다. A씨는 지난 7월 화장품 등으로 위장해 러쉬 720㎖를 밀수하려다 적발되었고, 이후 SNS를 통해 국내에 이를 판매하기 시작했다. 부산세관은 A씨의 주거지에서 추가로 430㎖의 러쉬를 발견하고, 그의 고객인 불법체류자도 체포해 추방 조치했다.
                     본문 수집 시각: 2025-10-14 15: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