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범죄도시’ 강윤성 감독 6년 만의 스크린 복귀작 이승-저승 사이 ‘중간계’ 그려 AI 적용된 액션신은 준수하나 크리처·등장인물간 구조 빈약 “AI, 상업영화로는 중요한 시도”
                        
                    
                AI 요약
생성형 인공지능(AI)을 활용한 국내 첫 상업 장편영화 ‘중간계’가 15일 CGV에서 단독 개봉하며, 강윤성 감독이 메가폰을 잡았다. 영화는 불법 도박사이트 운영자 재범이 저승에 갇히면서 벌어지는 액션 활극으로, AI 기술이 크리처 디자인과 주요 액션 장면에 적용되었다. 하지만 서사가 빈약하다는 지적이 있으며, 감독은 후속작을 계획하고 있다고 밝혔다.
                     본문 수집 시각: 2025-10-14 15: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