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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한 없는 분들 상대로”…‘수장 공백’ 방미통위 국감서 여야 공방

헤드라인 2025-10-14 05:38 매일경제 원문 보기
AI 요약

방송미디어통신위원회의 첫 국정감사에서 여야는 위원장 대행의 적절성을 놓고 heated debate를 벌였다. 여당은 법률에 따라 직무 대행이 가능하다고 주장하는 반면, 야당은 공석 상태에서의 국정감사는 부적절하다고 지적했다. 이전 위원장은 이날 국감에 증인으로 출석할 예정이며, 여야 간의 갈등은 더욱 격화될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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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수집 시각: 2025-10-14 14:4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