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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서 가장 빠른 재건축은 여기”…은마 5893세대로 2034년 준공한다는데

헤드라인 2025-10-14 05:03 매일경제 원문 보기
AI 요약

서울 강남구의 은마아파트가 49층 5893세대 규모로 재건축되며, 2030년 착공과 2034년 준공을 목표로 하고 있다. 오세훈 서울시장은 정비사업 추진을 위한 철저한 공정관리와 행정적 지원을 약속하면서 신속통합기획 시즌2를 통해 정비사업 기간을 평균 18.5년에서 12년까지 단축할 계획이다. 이번 재건축에서는 공공분양주택이 처음 도입되고, 역세권 용적률 특례를 통해 주민의 주거 환경 개선과 추가 공급이 이루어질 예정이다.

서울시, 첫 ‘신속통합기획 시즌2’ 적용 단지 정비사업 기간 18.5년→12년으로 단축 오세훈 시장 “정비사업 차질 없게 행정지원 총력”
본문 수집 시각: 2025-10-14 14: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