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회 외교통일위원회 국정감사 “두 국가 제도화가 통일 문 여는 것”
                        
                    
                AI 요약
정동영 통일부 장관은 14일 국회에서 '평화적 두 국가론'이 정부 입장으로 확정될 것이라고 밝혔다. 그는 국민의힘 안철수 의원의 비판에도 불구하고 '두 국가론'을 굽히지 않으며 이는 통일로 나아가는 과정이라고 강조했다. 정 장관은 평화적인 두 국가가 구현되어야 평화공존이 가능하다고 덧붙였다.
                     본문 수집 시각: 2025-10-14 13:4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