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와 ‘외국인 컬처뱅크’ 운영 금융·문화 결합한 상생 모델 구축
                        
                    
                AI 요약
하나은행이 인천광역시와 협력하여 외국인 고객을 위한 ‘인천 외국인 컬처뱅크’를 공동 운영하기로 했다. 이번 협약은 외국인들이 금융과 문화를 매개로 지역사회에 쉽게 정착하고 자립할 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을 제공할 계획이다. 하나은행은 이를 통해 외국인 주민들이 금융서비스를 원활하게 이용하도록 도우며, 지역사회의 일원으로 자리 잡도록 지원할 예정이다.
                     본문 수집 시각: 2025-10-14 11:4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