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민과 청년 서울 떠나게 만드는 정책”
                        
                    
                AI 요약
조국 혁신당 비상대책위원장은 오세훈 서울시장의 한강 벨트 민간 재건축 정책이 서울 시민의 주거 안전을 위협할 것이라고 비판했다. 그는 오 시장이 대치동에서 아파트 공급을 강조하며 선거를 의식한 행동을 하고 있다고 지적하고, 오세훈식 정책이 서민과 청년들에게 주거 불안을 가중시킬 것이라고 주장했다. 마지막으로 조 위원장은 오 시장이 강남 중심의 공급 정책으로 인해 부동산 시장이 혼란에 빠졌다고 비판하며, 이에 대한 책임을 져야 한다고 강조했다.
                     본문 수집 시각: 2025-10-14 11: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