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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에 가장 많이 팔린 K제품은 ○○○…3년 연속 수출 1위

헤드라인 2025-10-14 02:03 매일경제 원문 보기
AI 요약

어성초 바하 지우개 필링 패드를 제작한 셀리맥스의 김민석 대표는 화장품에 대한 지식이 전무했으나, 연구와 학습을 통해 성공적인 제품을 출시했다. 이 제품은 지난해에만 130만 개가 팔렸으며, K중소기업의 화장품 수출액이 2023년에는 18억1800만 달러를 기록하며 1위를 차지했다. K뷰티의 인기 상승은 K콘텐츠와의 연계 덕분으로, 중소기업의 창업 환경이 개선된 점도 매출 증가에 기여하고 있다.

<중소기업 수출 상위 품목 현황> 올해 1분기 중기 수출 269억달러 화장품 18억달러로 3년 연속 1위 K콘텐츠 인기로 수출 활발해지고 제조업체 늘면서 창업문턱 낮아져
본문 수집 시각: 2025-10-14 11: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