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록으로

“진짜 한국을 느낀다”..주한 대사부인들, 문경·안동서 1박 2일 문화체험

헤드라인 2025-10-14 01:57 매일경제 원문 보기
AI 요약

세계 각국의 외교관 부인들이 APEC 정상회의를 앞두고 경상북도를 방문해 전통문화 체험 행사를 진행했다. 이들은 김치 담그기, 전통주 제조 등 다양한 문화 활동을 체험하며 경북의 전통미와 따뜻한 환대를 느꼈고, 경북의 역사와 문화가 K-POP과 한류의 뿌리임을 실감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경북의 관광 자원을 홍보하고 국제교류 확대를 위한 문화외교의 중요한 계기가 되었다.

경북도, APEC 앞두고 초청 행사 마련 김치 담그기·전통주 제조·한지 체험 하회마을·병산서원 등 세계유산도 둘러봐
본문 수집 시각: 2025-10-14 11: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