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록으로

서울 아파트 매매 4채 중 1채는 59㎡…‘소형 쏠림’ 확산

헤드라인 2025-10-14 01:54 매일경제 원문 보기
AI 요약

올해 서울 아파트 거래에서 전용 59㎡가 25.2%를 차지하며 소형 주택의 인기가 높아지고 있다. 이는 높은 집값과 대출 규제, 1~2인 가구 증가 등 여러 요인이 결합되어 나타난 현상으로, 59㎡는 실수요와 투자수요를 동시에 충족하는 평형으로 자리 잡았다. 이 흐름은 수도권 전역으로 확산되고 있으며, 건설사들도 소형 및 중소형 평형 위주로 설계를 전환하는 추세를 보이고 있다.

서울 아파트 매매 4채 중 1채는 59㎡…‘소형 쏠림’ 확산 - 매일경제

기사 상세

부동산

서울 아파트 매매 4채 중 1채는 59㎡…‘소형 쏠림’ 확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