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록으로

마약외압 수사에 “정치생명 걸겠다”는 한동훈…국힘 내부에선

헤드라인 2025-10-14 01:50 매일경제 원문 보기
AI 요약

한동훈 전 국민의힘 대표는 백해룡 경정의 마약 외압 수사 주장에 대해 반박하며, 자신의 관여 사실이 드러날 경우 정치를 그만두겠다고 말했다. 하지만 국민의힘 내부에서는 일부가 그와 거리를 두어야 한다는 의견을 제시하며 의견이 갈리고 있는 상황이다. 박민영 국민의힘 미디어 대변인은 한동훈에 대한 처리가 이루어지지 않는다면 당이 스스로 문을 닫는 결과를 초래할 것이라고 경고했다.

‘세관 마약수사 외압’ 수사에 백해룡 경정 합류 극렬반대 국힘 일부 ‘한동훈 선 긋기’ 움직임
본문 수집 시각: 2025-10-14 11: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