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근식 교육감, 서울 신도리코 방문 “직업계고 진학 비율 더욱 늘어야”
                        
                    
                AI 요약
서울 성수동의 신도리코 공장에서는 직업계고 학생들이 복합기 조립 실습을 진행하며 전문 기술을 익히고 있다. 그러나 최근 산업재해가 증가하면서 현장실습생의 안전에 대한 우려가 커지고 있어, 서울시교육청은 특별 지도·점검을 시행하고 있다. 학생들은 안전한 환경에서 실습을 하고 있다고 느끼지만, 여전히 열악한 조건의 실습 현장도 존재한다며 보호 장비의 개선을 요구하고 있다.
                     본문 수집 시각: 2025-10-14 11: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