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산에너빌리티, 기술자립 6년만에 내년 말까지 380㎿급 가스터빈 2기 공급 가스터빈 유지·보수는 자회사 DTS가 맡아
                        
                    
                AI 요약
두산에너빌리티는 기술 국산화 6년 만에 미국 시장에 가스터빈을 처음으로 수출하며 380㎿급 가스터빈 2기를 공급하기로 계약을 체결했다. 이번 계약은 두산에너빌리티가 해외 시장에 가스터빈을 공급하는 첫 사례이며, 이로 인해 한국이 가스터빈 수출국으로 도약하게 됐다. 또한, 가스터빈의 정비 서비스는 자회사 DTS가 맡아 시너지를 창출할 것으로 예상되며, 향후 사업 확대를 준비하고 있다.
                     본문 수집 시각: 2025-10-14 00: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