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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료진에 ‘에이즈 유발’ HIV 감염 혈액 뿌린 20대 남성...미국서 재판행

헤드라인 2025-10-13 13:38 매일경제 원문 보기
AI 요약

미국 노스캐롤라이나 대학 병원에서 정맥주사를 빼낸 HIV 감염자 20대 남성이 의료진에게 자신의 혈액을 뿌려 재판에 넘겨졌다. 카메론 길크리스트(25)는 폭력 행위 혐의로 기소되어 유죄 판결 시 최대 39개월의 징역형을 받을 수 있다. 그는 현재 구금 중이며, 오는 12월 8일 법정에 출석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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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의료진에 ‘에이즈 유발’ HIV 감염 혈액 뿌린 20대 남성...미국서 재판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