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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0만 대한외국인 모셔라…6조 쓰는 큰손 잡으려 ‘이것’까지 내놨다

헤드라인 2025-10-13 12:12 매일경제 원문 보기
AI 요약

2030년까지 국내 체류 외국인이 300만명을 넘어설 것으로 전망되면서 카드업계는 외국인을 겨냥한 다양한 카드를 잇달아 출시하고 있다. NH농협과 하나카드, 신한카드는 외국인 고객을 위한 금융 편의성을 높이기 위해 체크카드와 외국어 채팅 상담 서비스, 외국인 전용 신용카드 등을 새롭게 도입했다. 특히 신한카드는 외국인 발급 기준을 대폭 완화해 더 많은 외국인들에게 금융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16개 언어로 상품 안내 제공 외국어 채팅상담 서비스 도입
본문 수집 시각: 2025-10-13 21: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