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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힘 박정훈 의원 “세월호 때 7시간 늦은 朴 대통령 감옥 보내자던 李 대통령 38시간 늦어”

헤드라인 2025-10-13 09:20 매일경제 원문 보기
AI 요약

박정훈 국민의힘 의원은 이재명 대통령이 과거 세월호 참사를 비판하며 남긴 글을 인용하며, 국가정보자원관리원 화재 사건에 대한 대통령의 대처가 부적절하다고 주장했다. 그는 이 대통령이 38시간 동안 사라져 있었다며, 당시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회의 시간이 늦춰진 이유도 이 대통령이 직접 주관했기 때문이라고 지적했다. 또한, 이 의원은 대통령이 예능 프로그램 촬영 중에 회의 시간이 늦어졌다고 비판하며, 방송에서 나타난 시간을 통해 이를 강조했다.

박 의원 “이 대통령 국정자원 화재에 38시간 안보여” 화재 당시 5시 예정 중대본 회의··· “30분 늦춰져” “이 대통령 성남시장 시절··· 세월호 대처 늦은 박근혜엔 남은 평생 감옥에서 반성하게 해야 한다고 글 남겨”
본문 수집 시각: 2025-10-13 18: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