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일 회장 취임 5주년 글로벌 車 '빅3' 성장에도 "정점 아냐… 방심 말아야"
                        
                    
                AI 요약
정의선 현대자동차그룹 회장은 회장 취임 5주년을 앞두고 "지금이 정점은 아니다"라며 경각심을 강조했다. 그는 고객 우선주의를 기반으로 자율주행, 로봇 등 차세대 모빌리티 시장에서도 고객 기반을 확장하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특히 미국의 고액 관세와 전기차 수요 정체 등 도전 과제에도 불구하고 강력한 고객층을 확보해야 위기를 극복할 수 있다고 덧붙였다.
                     본문 수집 시각: 2025-10-13 18: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