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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감 앞둔 MBK파트너스 사회적 책임 위원회 출범

헤드라인 2025-10-13 09:00 매일경제 원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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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플러스와 롯데카드 사태로 인해 국정감사의 대상이 된 MBK파트너스가 '사회적 책임 위원회'를 설치한다고 발표했다. 이 위원회는 이영성 전 한국일보 발행인 겸 대표이사 사장을 위원장으로 하여, 전직 정부 관료 및 각 분야 전문가 8명으로 구성되어 ESG경영을 강화할 예정이다. MBK는 국제 기준에 부합하는 ESG 모니터링 체계를 구축하고 고용 안정, 공정거래, 환경 관리 등을 상시 점검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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