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주 APEC서 담판 주목 트럼프 "中과 잘할수 있을것" 中도 확전 자제·협상 나설듯 홍콩매체 "中, 내달 8일부터 리튬 배터리 등도 수출 통제"
                        
                    
                AI 요약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중국과의 무역갈등에 대해 "모든 것이 잘될 것"이라고 밝혀 유화적인 대화 모드를 시사했다. 미 행정부 고위 관료들도 중국의 반응에 따라 대화와 갈등 해결 가능성을 열어두었으며, 실무 접촉을 이미 시작했다고 전했다. 중국이 추가 관세의 심각성을 인식하고 있는 만큼, 10월 31일부터 열리는 APEC 정상회의에서 미·중 정상회담이 성사될 가능성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본문 수집 시각: 2025-10-13 18: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