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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오현 SM회장, 독립유공자 후손에 5억 쾌척

헤드라인 2025-10-13 08:56 매일경제 원문 보기
AI 요약

우오현 SM그룹 회장은 광복 80주년을 맞아 독립유공자 후손을 위해 5억원을 기부했다. 이번 기부는 '모두의 보훈 드림' 프로젝트의 단일 후원액으로 최대 규모이며, 우 회장은 "나라가 있어야 경제도 있고 기업도 있다"는 신념을 실천하기 위해 후원을 결정했다고 밝혔다. SM그룹은 2002년부터 독립유공자 후손을 위한 지원 활동을 이어오고 있으며, 매년 국가보훈부로부터 감사를 받고 있다.

"나라 있어야 기업도 있다" 23년째 꾸준한 보훈 활동
본문 수집 시각: 2025-10-13 18: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