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라 있어야 기업도 있다" 23년째 꾸준한 보훈 활동
                        
                    
                AI 요약
우오현 SM그룹 회장은 광복 80주년을 맞아 독립유공자 후손을 위해 5억원을 기부했다. 이번 기부는 '모두의 보훈 드림' 프로젝트의 단일 후원액으로 최대 규모이며, 우 회장은 "나라가 있어야 경제도 있고 기업도 있다"는 신념을 실천하기 위해 후원을 결정했다고 밝혔다. SM그룹은 2002년부터 독립유공자 후손을 위한 지원 활동을 이어오고 있으며, 매년 국가보훈부로부터 감사를 받고 있다.
                     본문 수집 시각: 2025-10-13 18: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