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성호 KAIST 실패연구소장 실패 사례 공모전 여는 건 혁신효율 높이기 위함이죠 성패 여부는 나에게 달린 것 인생목표 정하고 도전하세요
AI 요약
조성호 KAIST 교수는 실패를 자신이 정의하지 않았기 때문에 '실패한 적이 없다'고 말하며, 실패를 오히려 새로운 도전을 위한 준비로 생각한다. KAIST는 10월 13일 '세계 실패의 날'을 맞아 실패 사례를 공유하는 캠페인을 시작하여, 이를 통해 혁신을 위한 실패의 빅데이터를 모으고자 한다. 조 교수는 실패에 대한 부정적인 인식을 바꾸고, 사람들에게 기회를 확실히 잡을 수 있는 능력을 키우라고 강조했다.
본문 수집 시각: 2025-10-13 18: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