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록으로

"항저우-판교, 광저우-부산 지역 짝 이뤄 R&D 협력을"

헤드라인 2025-10-13 08:54 매일경제 원문 보기
AI 요약

13일 열린 '2025 한중 미디어 협력 포럼'에서는 한중 공동 발전을 위해 장기 협력의 필요성이 강조되었다. 전문가들은 청년 교류와 디지털 기술을 활용한 문화·관광 융합 서비스 개발의 중요성을 언급하며, 양국의 협력 강화를 제안했다. 또한, 최근 한중 관계가 악화된 가운데 긍정적인 동향을 통한 시너지 효과의 필요성도 강조되었다.

'한중 발전 모색' 전문가 좌담 정치적 갈등 털고 시너지 내야 창업캠프 등 청년 교류도 필요
본문 수집 시각: 2025-10-13 18: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