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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 라운지] "300만 외국인 잡자" 外人 특화카드 출시 러시

헤드라인 2025-10-13 08:44 매일경제 원문 보기
AI 요약

2030년까지 국내 체류 외국인이 300만명을 넘을 것으로 예상되며, 카드업계는 이에 맞춰 외국인을 위한 카드를 연이어 출시하고 있다. NH농협카드는 'NH글로벌위드 체크카드'를 출시해 외국인 고객에게 후불교통카드 기능과 다양한 할인 혜택을 제공하며, 하나카드는 외국어 채팅 상담 서비스를 도입했다. 신한카드는 '이나인페이 신한카드'를 출시하면서 외국인 발급 기준을 완화하고, 16개국 언어 안내 서비스를 통해 접근성과 편의성을 높였다.

16개 언어로 상품 안내 제공 외국어 채팅상담 서비스 도입
본문 수집 시각: 2025-10-13 17:5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