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李정부 출범후 소액대출 금리만 내렸다

헤드라인 2025-10-13 08:44 매일경제 원문 보기
AI 요약

이재명 정부 출범 이후 주택담보대출 금리는 상승한 반면, 500만원 이하 소액대출 금리는 하락해 금융 형평성 문제를 제기하고 있다. 지난 8월 소액대출 금리는 연 6.28%로, 2022년 8월 이후 최저치를 기록했으며, 이는 정부의 포용금융 정책에 따른 결과로 해석되고 있다. 이에 따라 시중은행에서는 서민대출 접근성을 높이기 위한 다양한 노력이 진행되고 있으며, 이러한 추세는 당분간 지속될 것으로 보인다.

주택·신용대출 금리 상승 소액대출만 0.4%P 내려 정부 서민금융 역할 강조에 은행, 우대금리 확대적용
본문 수집 시각: 2025-10-13 17:5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