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 20만t 격리해 쌀값 급등 올해는 우선격리 후 추가대책
                        
                    
                AI 요약
정부는 올해 쌀 과잉생산량 16만5000톤 중 10만 톤을 시장에서 격리하기로 결정했다. 올해 민간재고 부족과 쌀 소비 감소 추세를 고려해 격리 물량을 조정하며, 쌀 가격 안정화를 기대하고 있다. 농식품부는 깨씨무늬병 조사와 함께 피해벼 매입을 통해 농가 지원 방안도 마련할 계획이다.
                     본문 수집 시각: 2025-10-13 17:10